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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전화 계약을 도와주세요
    카테고리 없음 2022. 5. 10. 17:32

    여보세요
    주요 주제부터 시작하겠습니다.

    할머니는 2020년 4월 2년 약정(24개월) 휴대폰을 구입한 후 매달 휴대폰가게에 가서 현금으로 직접 납부했다.
    올해 4월이 2년 약정이 끝나는 날이라고 했는데, 한 직원이 4년(48개월) 약정으로 무작정 샀다고 한다.
    할머니는 평생 휴대전화를 살 때마다 2년 계약만 하셨기 때문에 2020년에 살 때 2년이라고 분명히 말씀하셨습니다.
    어이가 없길래 여쭤보니 당시 4년 계약으로 되돌려놓으셨던 담당자분이 다른 지점으로 가셔서 연락이 되지 않았습니다. )
    4살 때 처음 들어봤다고 해서 나도 같은 생각을 해서 할머니께 계약서를 보여달라고 해서 삼촌 사진을 받았는데 더 이상한 건 그 계약자 한 명이다. 이름이 다릅니다.
    권리 행사 날짜도 변경되었으며 보고서로만 간주됩니다.
    권리자의 이름과 생년월일은 할머니가 아니지만 당시 담당 직원의 이름과 생년월일은 일치하는 정보가 없습니다.
    보면 20년 전 사기 당시 담당직원이 할머니의 정보가 아닌 본인의 정보로 로그인을 해서 냈던 것 같은데, 할머니가 돈을 내라고 하니까 신분증을 가지고 오라고 하면 이름도 모르고 사기꾼 직원과 20년 동안 바람을 피운 것처럼 위협하는 것처럼 취급합니다.
    계약서만 보고는 도저히 알 수가 없어서 폰을 잘 다루시거나 잘 아시는 분들의 조언을 구합니다.
    우선 구독자가 아닌 본인 정보로 구독한 사람이 신고 대상인 것 같은데 맞나요?
    그리고 4년이 아닌 2년을 등록했는데 모르는 노인들에게 사기를 친 것 같다. 계약은 이미 만료되었고 이번 달이 한 달이 넘습니다.
    그리고 경찰에 신고해도 되나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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